이상엽, 글로벌 숏폼 드라마 진출

드라마박스, 저비용 K-숏폼 드라마로 세계 시장 공략

이상엽, 글로벌 숏폼 드라마 진출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 폭풍같은 결혼생활 포스터

숏폼 드라마는 이상엽의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박스의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다양한 국제 시장에 진출하며, 서지안(전사라)과 김현우(이상엽)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상엽이 숏폼 드라마 광고에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 드라마는 자극적인 전개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5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상엽 외에도 배우 전노민과 윤지성 등 여러 스타들이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전노민의 ‘안녕, 오빠들’은 글로벌 1위를 기록했고, 윤지성은 새로운 작품에 참여한다.


숏폼 드라마는 짧은 회차와 독특한 전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시장은 이미 영화 박스오피스를 넘었고, 2025년에는 634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숏폼 드라마의 개연성 부족이 지적됐지만, 점차 많은 시청자들이 독특한 재미에 매료되고 있다.


숏폼 드라마는 OTT 드라마보다 10분의 1 비용으로 제작된다. 적은 비용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K-숏폼 드라마는 중국을 따라가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국내만의 노하우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저비용 제작이 강조되면서도 창작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숏폼 콘텐츠의 노동 실태를 조사하며, 계약서 작성 비율과 계약 방식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